자동차 상향등 언제 사용해야 할까?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야간 운전 중 시야 확보를 위해 사용하는 자동차 상향등(하이빔)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상대 운전자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정확한 사용 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상향등 사용 시점과 법적 기준, 상황별 사용법과 과태료 여부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상향등이란?

자동차 상향등은 전방을 멀리 비추는 조명으로 주로 가로등이 없거나 어두운 도로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조사거리는 약 100~150m이며 계시판에 파란색 전조등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야간 시야 확보 및 위험 요소를 조기 인식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자동차 상향등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1.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도로
    시골길이나 국도, 산길, 외각도로에 사용합니다. 보행자와 동물, 장애물 식별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상향등 사용을 권장합니다.
  2. 야간 고속도로(차량이 없을 때)
    앞차와 충분한 거리 확보 시, 맞은편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악천후 상황(주의)
    폭우나 안개, 폭설 시 사향등은 빛 반사로 시야 악화, 이경우 하향등 또는 안개등 사용이 더 안전합니다.

상향등 사용하면 안되는 상황

  1. 마주 오는 차량이 있을 때는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마비시켜 교통사고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2. 앞차와 가까이 주행 중일 때 앞차 룸미러 반사로 운전자 눈부심 유발을 할 수 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이 가능합니다.
  3. 도심가나 주택가: 가로등이 충분한 곳과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불쾌감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향등 사용 시 법적 기준과 과태료

  • 도로교통법 제 37조: 다른 차량의 교통을 방해할 우려가 있을 경우 상향등 사용 금지
  • 과태료의 경우 승용차 기준 약 2만원, 사고 발생 시에는 과실 비율이 상승 가능합니다.

상향등 자동 기능 사용해도 되나?

최근 차량에는 자동 상향등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장점이 있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 장점: 마주 오는 차량 자동 인식, 상하향등 자동 전환, 야간 운전 피로도 감소
  • 주의사항은 안개나 비오는 날은 인식 오류, 100% 신회보다는 운전자 직접 확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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