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관리 완벽 가이드 (교체 시기, 점검 방법, 수명 늘리는 팁까지)

타이어는 자동차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이어 교체 시기와 점검 방법, 타이어 수명 연장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기적인 타이어 관리로 안전한 운전과 경제적인 운전을 한꺼번에 즐겨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관리

타이어 관리 중요성

타이어의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타이어는 차량과 도로가 직접 맞닿는 부품입니다. 즉 타이어 상태에 따라 제동거리, 연비, 주행 안정성 모두가 달라진 다는 뜻입니다. 특히 빗길이나 눈길에는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마모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해서 탄다면 사고 위험으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은 단순한 관리가 아닌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이어 교체 시기 기준

  1. 마모도 체크 – 트레드 깊이는 1.6mm 이하일 때 교체합니다.
    타이어 홈(트레드)의 깊이는 1.6mm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면 법적으로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100원짜리 동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전을 타이어 홈에 꽂았을 때 이순신 장군의 머리 부분이 보인다면 교체 시기입니다.
  2. 제조 일자가 4~5년 경과 시 교체를 권장합니다.
    타이어는 고무 재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게 된다면 경화가 되어 딱딱해 집니다. 마모가 적더라도 타이어 제조 일자가 4~5년 정도 지났다면 교체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타이어 옆명의 DOT 표시 중 뒤 4자리가 제조일자 입니다. 예를들어 DOT 2219라면 2019년 22주차에 생산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균열이나 변형 즉 표면이 갈라졌거나 울퉁불퉁하다면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고 과속방지턱 충격 등으로 생긴 균열이나 변형은 위험 신호입니다. 눈으로도 보인다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타이어 점검 체크 포인트 4가지

  1. 공기압: 권장 공기압의 경우 차량 문 옆 스티커에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연비 저하와 마모가 증가 되고 너무 높으면 접지력 감소, 제동력 저하가 발생이 됩니다.
    한달에 한번은 공기압을 점검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트레드 마모 상태 확인하기: 트레드 마모 한계선을 기준으로 1.6mm 이하면 교체하고 만약 눈길이나 빗길 운전을 자주한다면 3mm 이하부터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3. 편마모 여부 확인: 한쪽만 유난히 타이어가 마모가 됬다면 휠 얼라이먼트 불량이나 서스펜션 문제일 수 있습니다.
  4. 타이어 위치 교환: 앞뒤 타이어의 마모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5,000~10,000km 마다 타이어 위치를 교체합니다. 4륜차는 대각선 교차로 전륜차는 앞뒤 교체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타이어 수명 늘리기

  • 급가속, 급제동 자제하기, 마찰열이 커지면 고무의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 장기 주차시 주기적으로 이동하기, 타이어가 한쪽으로만 눌려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계절별 타이어 사용하기, 겨울철에는 윈터 타이어, 여름철에는 서머타이어로 교체를 하시면 안전성과 함께 타이어 수명도 모두 향상이 됩니다.
  • 엔진 오일을 교환하실 때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면 좋습니다.

타이어 관리는 단순히 비용 절감뿐만아니라 운전자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습관입니다. 정기적인 점검과 적절한 교체만으로도 사전예방과 연비 향상, 주행 안정성 개선의 세가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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