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면허를 처음 취득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2종 자동면허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트럭이나 승합차 운전이 필요하거나 수동 차량을 몰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2종 자동 면허를 1종 보통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2종 자동에서 1종 보통
2023년 10월 19일에 발표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유예기간이 지나 2024년 10월 20일 부터 1종 자동 면허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자동변속기를 조건으로 하여 1종 면허를 취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종 자동 면허도 조건이 맞게 된다면 1종으로 갱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종 자동으로 갱신하는 방법
2종 보통 면허를 취득한 후 7년 동안 무사고 조건을 만족하면 1종으로 갱신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수동변속기로 취득을 해야 갱신이 되었지만 이제는 자동변속기를 취득을 해서 1종 자동변속기 조건으로 하여 1종으로 갱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7년동안 무사고 인증하기
- 운전면허시험장 방문하기
- 서류를 작성한 후 제출
- 갱신된 면허증 받기
1. 7년간 무사고 인증
7년동안 무사고를 조건으로 하여 면허가 취소된 사실도 없고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없다면 이에 해당이 됩니다. 사고가 났더라도 가해자가 아니라면 이에 포함되며 보험처리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단순 접촉사고도 괜찮습니다. www.efine.go.kr로 접속하여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경찰정 교통민원 24접속 후 조회. 운전면허를 클릭후 7년간 무사고 메뉴로 이동합니다.
- 본인인증 후 조회가 가능합니다. 간편인증이나 금융인증서를 통하여 조회가 가능합니다.
- 7년간 무사고 인증이 가능하게 됩니다.
2. 운전면허 시험장 방문하기
7년간 무사고를 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기존 운전면허증과 규격 사진 3장(3.5cm* 4.5cm), 수수료 (신체검사비 6천원, 발급 수수료 10,000~15,000원)
사진은 운전면허시험장 내에 사진실로 가서 인화를 할 수 있으며 비용은 1만원입니다. 하지만 보정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종의 경우 10년에 한번 갱신할 때는 신체검사를 하지 않지만 1종면허의 경우 신체검사를 받기 때문에 추가로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3. 서류 작성 후 면허증 취득
안내데스크에 가면 2종을 1종으로 갱신을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 후 7년간 무사고 조회를 한 후 운전면허시험 응시표의 서류를 줄 것입니다. 필요한 부분을 모두 작성을 한 후 다시 창구에 가서 제출을 하면 됩니다.
그 후 면허증을 받는 곳에서 면허증을 받으면 되며 새로 갱신된 면허증은 1종과 2종 모두가 기재되며 기존의 면허증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1종 면허로 운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2종 자동으로 일상 주행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1종 보통으로 바꾼다면 운전할 수 있는 차량이 훨씬 다양해 지고 직업 선택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